최근 부친상을 치른 가수 별이 [불후의 명곡2]를 통해 방송활동을 재개합니다.
별은 오늘 오후 '전국노래자랑' 특집으로 꾸려지는 [불후의 명곡] 녹화에 참여하는데요.
초등학교 재학시절 '전국노래자랑'에 출연했던 별은 해당 프로그램과의 남다른 인연으로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별의 녹화분은 다음달 3일 방송될 예정인데요.
[불후의 명곡]은 [무한도전]과 같은 시간대에 방송돼 별과 하하와의 시청률 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